Osu explores the similarities between natural patterns and textile structures based on hand knitting. She is mainly concerned about work methods that can be created anywhere and is interested in things such as the constantly circulating circle (O), the growth of moss, and plant tissue.

오수는 핸드니트를 기반으로 자연패턴과 섬유구조 사이의 유사성을 탐구한다. 주로 어디에나 있고 어디서든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업방식에 대해 고민하며 끊임없이 순환하는 동그라미(O), 이끼의 증식, 식물조직과 같은 것들에 관심 가지고 있다.

Exhibition

2021

두번째 계절 – 식물관 PH – Seoul

차의 풍경(다함께차차茶) – 공예주간, BOAN1942 – Seoul

완상:完賞 – 공예주간, 문화역서울 284 RTO – Seoul

집을 위한 물건 – 공예주간, ABP – Seoul

집의영도 – Meeseek, 무신사테라스 – Seoul 

2020

차를 위한 물건 – 프로젝트 17717 – Seoul 

여항공예 – 공예주간, 장생호 – Seoul 

여럿이 있는대로 – 청년예술청, SAPY – Seoul 

2019

L’ile - L’arbre - L’histoire – Atelier KOTI – Paris

자연의 감각 – 서촌도감 – Seoul 

2019 예술가의 기억 그리고 기록 – 아트스페이스 봄 – Suwon